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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노보리베츠는 지옥계곡을 유명한 온천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노보리베츠를 오시는 분들은 지옥계곡만 알뿐 다른 관광지는 잘 알지 못하는데요.
겨울에는 통제가 되는 지역이 많아서 구경하기 힘들지만 봄부터는 다른 지역도 관광할 수 있기 때문에
노보리베츠에 가시면 지옥계곡만 보시지 말고 다른 관광지역도 시간 내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일부 지역 빼고는 대부분 지역을 산책하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노보리베츠 홈페이지에서 출처한 내용입니다.

노보리베츠 자연과 경승지

1. 지옥계곡
히요리산의 분화 활동에 의해 생겨난 분화구. 직경 약 450미터, 면적은 약 11헥타르. 계곡을 따라 수많은 분출구와 분기공이 있으며 거품을 내며 끓어오르는 풍경에서 「도깨비가 사는 지옥」이라 유래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온천수가 1분에 3,000리터나 용출되어 온천 거리의 호텔이나 료칸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한국 분들이 가장 많이 보는 관광지역이며 노보리베츠 맨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도깨비 축제도 합니다.

2. 오오유누마
히요리산의 분화 때 생겨난 분화구로 주위 약 1킬로가 표주박 모양의 늪입니다. 늪 바닥에서 약 130도의 유황천이 격렬하게 분출하고 있으며 표면의 온도 또한 약 40도~50도로 흑회색을 띱니다. 옛날에는 바닥에 쌓이는「유황」을 채취했었습니다.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왼쪽으로 올라가시면 뒤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걸어서 올라가시면 한 20분 정도 걸립니다. 천천히 산책하면서 갔다 오시면 좋고 차로도 갈 수가 있습니다.

3. 뎃센 연못
부글부글 뜨거운 온천수가 분출하는 수증기 지옥. 지옥 계곡의 거의 정중앙에 위치하는 조그만 간헐천으로, 수증기를 내며 끓어오르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4. 오쿠노유
히요리산의 분화구의 일부로 「후키」라고 불리는 원추형 늪 바닥에서 회흑색의 유황천이 격렬하게 분출됩니다. 늪의 표면 온도는 약 75도~85도로 높으며, 특히 늪의 앞과 중앙 부근에서 분출이 격렬하게 끓어올라 마치 온천수가 끓고 있는 가마솥처럼 보입니다.
오오유누마랑 같이 있습니다.

5. 오오유누마강 천연 족탕
 오유누마에서 흘러넘친 온천수가 만든 “온천의 강”. 양쪽가에는 수목이 우거져 수증기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신비적인 광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가벼운 코스입니다. 마이너스 이온을 쐬면서 걷는 산책 코스는 가볼 만 합니다.
오오유마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옥계곡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연인들에 산책 코스로도 좋습니다.

6. 히요리야마
지금도 흰색의 화산 연기를 뿜어내는 활화산. 해발 337미터로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암고란, 산진달래 등의 고산식물 집단이 있으며 산 중턱에 펼쳐지는 히요리산 원생 약초원에서 7~9월 초순까지 꽃들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오오유누마강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7. 타이쇼지고쿠
타이쇼시대에 발생한 작은 화산 폭발로 인해 생겨난 주위 약 10미터의 온천 늪. 온천양이 주기적으로 증감을 반복하는 간헐천으로 최근 온천 늪이 갑자기 분출하는 일도 있습니다. 또한 온천탕의 색이 회색, 녹색, 청색, 황색 등 7가지 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8. 노보리베쓰 원시림
1924년(타이쇼13년), 지옥계곡의 주변 구역이 국가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그 면적은 약 186헥타르에 이르며 원시림 내에는 약 60종류의 나무와 약 110종류의 초목이 보존되어있습니다.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물참나무 등의 거목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지옥계곡 뒤편에 있으며 산책코스인데 조금 많이 올라가야 합니다.

9. 센겐 공원
지옥계곡에서 흘러나오는 온천강을 따라 분출하는 간헐천을 활용한 공원. 약 3시간 간격으로 박력 넘치는 소리, 수증기와 함께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타키모토칸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옥계곡을 보러 가시려면 이곳을 꼭 지나가야 합니다.
유황냄새가 많이 나는 곳입니다.

10. 벚나무 가로수
5월 중순, 노보리베쓰 온천을 방문하시는 분들을 약 2,000그루의 벚나무가 상냥하게 맞이해드립니다. 이들 벚나무는 현지 분들에 의해 정성스럽게 심어진 것으로 노보리베쓰 온천 및 카루루스 온천으로 향하는 길을 「벚꽃 터널」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노보리베츠 온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걸어서 보기는 힘들고요 차창으로 구경 하셔야 합니다.

11. 신노보리베츠 대교
신 노보리베쓰 대교는 노보리베쓰강의 계곡에 놓여있는 전체 길이 240미터의 주홍색 아치모양의 대교. 다리 옆에는 주차장과 전망대가 있어 가을에 계곡을 가득 채우는 옻나무 단풍 등이 보여주는 경관은 꼭 한 번 볼 가치가 있습니다.
차가 있어야만 갈 수 있습니다.

12. 굿타라 호수
굿타라 호수는 주위 약 8킬로의 둥근 모양의 칼데라호. 일본 내에서도 최고의 투명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마치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이 아름답고 신비한 호수입니다. 굿타라 호수로 흘러 들어오거나 나가는 강이 없는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작은 차로만 갈 수 있는 호수입니다. 곰이 물 마신다는 호수로 유명합니다.

이상으로 노보리베츠 주요 자연 관광지역을 설명했는데요.
대부분 지역이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쪽에 있습니다. 봄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시간 내서 꼭 한번 산책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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