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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온천 및 관광지인 도야코에 가서 도야코 유람선을 타고 왔습니다.
보통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은 도야코를 가시기가 힘들어서 
도야 유람선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야코는 둘레 30k에 최대 깊이가 179m인 어마어마하게 큰 호수입니다.
겨울에도 얼지 않는 호수로 유명하며
호수 앞에는 온천료칸들이 많이 있습니다.

쇼와신잔이라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기형 화산과 2000년도에 분출했던 우스잔이 자리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요테이산이 보이는 호수입니다.

아름다운 호수 도야코 유람선

도야 유람선은 아침 9시부터 운항하며 겨울에는 한 시간마다 운행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도야호수에서 매일 저녁 8시 35분 불꽃놀이도 합니다.

도야 유람선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입니다. 처음 도야코를 보면 바다라고 해도 믿을만큼 커 보입니다.

도야코에는 신기하게도 갈매기가 날아 다닙니다. 유람선 안에는 새우깡을 파는데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먹기위해 유람선 위를 열심히 날아 다닙니다.

도야호수는 도넛츠 모양에 호수이며 주변은 산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겨울이고 눈이 와서 날씨가 안 좋네요.

도야 유람선은 2층 3층은 개방되어 밖에서 호수를 바라 볼수도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건물들은 온천장들입니다.

호수 주변에는 온천장들이 모여 있어 노천 온천에서 호수를 바라보면 온천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갈매기들은 보통 갈매기보다 조금 큽니다.

유람선안에는 작으마한 선물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람선 2층에는 새우깡 및 기타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맥주도 판매합니다.

1층 내부 사진입니다. 유람선은 좀 오래되서 시설들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입니다. ^^

도야호수는 그림과 같이 도넛츠 모양에 호수이며 가운데는 4개의 섬이 있으며 나카지마섬이라고 합니다.
섬에는 작으마한 매점과 사슬들이 살고 있는데 겨울에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다양한 사진들을 찍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관광지역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나 노천온천에서 바라보는 호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도야호수에 가서 유람선을 한번 타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