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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홋카이도는 단풍이 절정입니다. 
그래서 삿포로에서 제일 가까운 조잔케이쪽으로 단풍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아침 8시 반에 출발했는데 조잔케이 입구 쪽은 단풍을 보러 가는 차들로 꽉 막혀 있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조잔케이댐에 도착했는데 단풍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냥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풍경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를 가는 교통 편은 일반 차로만 가능해서리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드라이브길이 너무 이뻐서 운전하는데 즐거웠습니다.

자그마한 전망대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조잔케이댐을 뒤로하고 오타루 가는 산길 중간에 있는 국제 스키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쓰이지만 가을에는 곤돌라를 타고 단풍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은 성인 1,100엔 초등학생 550엔이었습니다. 오후 3시 반까지는 운행하네요. 기간은 10월 15일까지였습니다.

버스 안내입니다. 버스로 오는 일본 분들이 많더라고요. 츄오버스 가을 단풍 상품에 이 국제스키장 관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풍도 구경할 수 있지만 야외에서 다양한 음식들도 드실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라고요.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이용되는데 삿포로역에서 차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겨울 요금입니다. 가격은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습니다. 1일권이 4,500엔입니다.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주황색이 성인 노란색이 소인입니다.

사람들이 꽤 많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한 20분 기다린 거 같아요.

오랜 기다림 끝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단풍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정상에 올라갔는데 막상 올라가니까 그렇게 이쁘지는 않았습니다. 올라갈 때가 더 이쁘네요.

40년 된 스키장이네요.

원래는 바다까지 보인다고 하는데 날이 조금 흐려서 잘 안 보이네요.

조잔케이쪽으로는 단풍 구경을 처음 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렌터카로 가시는 분들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단풍 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오타루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원래는 오타루 본점 나루토 치킨을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만석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사리 분점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거긴 전화예약이 안된다고 해서 
일단 가게로 이동을 했습니다. 아사리 분점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본점보다 아사리 분점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도착을 해서 가게에 들어가 보니까... 역시나 줄이 있네요. 한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포기
그냥 오타루 가서 우동을 먹었습니다.
식사가 조금 아쉬웠지만 즐거운 단풍 구경이였습니다.

삿포로가 참 좋은게 1시간 이내에 스키장, 골프장, 캠핑장, 단풍구경, 온천이 다 있습니다.
정말로 살기 좋은 곳이고 아름다운 곳이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놀러오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간 관광지는 차로밖에 못가는데 일반 교통이용 하실분들은
조잔케이 단풍 코스 및 오타루 관광 일일투어 버스를 이용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조잔케이 단풍&온천&오타루&닛카위스키 일일투어 버스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