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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도 이제 슬슬 단풍시기가 왔습니다.
일본 일일버스투어 츄오버스는 가을에 여러 투어 상품을 진행하는데
제가 오늘 소개 시켜드릴 일일투어버스는 호헤이쿄댐을 거쳐 국제 스키장 곤돌라를 타고
오타루로 돌아오는 일일투어입니다.
가격은 성인 1인당 6,200엔이며 중식 및 곤돌라 탑승 모두 포함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
http://teikan.chuo-bus.co.jp/ko/course/1953

北海道中央バス株式会社 CHUO BUS

1인부터 출발 가능 1일 코스 추천 댐·습지·호수 로프웨이·곤도라 탑승 단풍 식사 포함 가을을 만끽하는 코스.~ 삿포로의 가을 단풍명소를 관광하고, 오타루에서 해산물 덮밥을 맛보고, 오타루 기타이치가라스, 베네치아 미술관주변을 산책하는 가을한정 코스입니다. 최초 견학지는 호헤쿄댐입니다. 호헤쿄댐은 시코츠코도야 국립공원내에 있기에,환경보호를 위해 댐입구인 레이스이 터널부터 댐까지 일반차량, 오토바이, 자전거 등의 출입을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댐주변까지는 전기자동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teikan.chuo-bus.co.jp

아침 8시에 삿포로역 츄오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피곤하지만 돌아오는 시간이
4시 반정도라 어떻게 보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코스입니다.
그리고 오타루에서 하차해도 상관없으므로 오타루에서 숙박하시는분들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호헤이쿄댐은 삿포로에서 1시간 거리에는 있는 조잔케이 온천쪽에 위치해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면 안까지는 전기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아직은 좀 이른 시기라 단풍이 완전하지는 않네요.
10월 초순에서 말사이가 가장 절정입니다.

단풍이 아직은 조금 아쉽네요.

 

일단 댐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아직 단풍이 없어서리..

호헤이쿄댐을 지나서 오타루를 가는 중간에 위치한 국제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지금 시기는 단풍을 보여주는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여기도 아직 단풍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역시나 10월에 와야 하나 봅니다.

오전 관광을 끝나고 오타루를 이동해서 중식을 먹었습니다.
오타루는 회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한데
역시나 카이센동이 나오더라고요. ^^ 투어비 포함이라 가격대비 괜찮은 투어라고 생각합니다.
찬바람 불때라 회도 맛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중식을 먹고 오타루 상점거리와 오르골당을 구경했습니다. 주말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구경하기가 좋았네요.

오타루를 거리를 가볍게 산책하고 삿포로로 돌아오니까 4시 반정도 되었습니다.
아직은 좀 이른감이 있지만.. 10월에 이 코스로 드라이브를 해도 꽤 멋있는 경치를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일일투어버스가 아닌 차로 구경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