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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금요일 삿포로에 사는 형님과 친구랑 셋이서 골프장을 갔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삿포로 시내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클라크 컨트리 클럽이라는 골프장인데요.
전 처음 가보는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삿포로에서 신치토세 공항 가는 중간인 기타히로시마 지역에 있습니다.
그리고 골프장 가기전에 아웃렛과 골프숍도 있습니다.
아웃렛은 골프 옷도 저렴합니다.

아웃렛을 지나 10분 정도만 이동하면 골프장이 나옵니다.
형님 말로는 기타히로시마 지역도 괜찮은 골프장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가격도 비싸고, 한국 골프 여행사랑 계약을 안 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신치토세 공항 쪽이나 니세코, 루스츠에서 골프를 많이 칩니다.
- 클라크 컨트리 클럽 홈페이지

골프장 이용 요금은 캐디포함 평일은 17,730엔 주말이면 26,530엔입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저희는 일단 캐디 없이 했고 3명에 평일이라 1인당 10,984엔 정도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로비는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맘에 들었습니다.
신식은 아니지만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에 프런트였습니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클라크 박사의 이름을 따서 만든 골프장입니다.

골프장이 정말로 정비가 잘되어 있습니다.
제가 모든 골프장을 다 다녀본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골프장이었습니다.

필드라든지 그린 관리 상태가 최고예요.
그리고,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코스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기분 좋게 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그린이 조금 어렵습니다.

기분 좋은 가을 날씨에 최고의 골프장을 좋아하는 지인들과 갔다 와서 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혹시나 여행사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골프장을 가고 싶으신 분들은 이 골프장도 추천합니다.
송영은 되지 않기 때문에 렌터카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즐거운 삿포로 골프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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