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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삿포로 조잔케이 최고의 온천호텔 중 하나이 모리노우타(Morino Uta Jozankei)를 갔습니다.
삿포로에서는 1시간 거리에 있는 조잔케이 온천지역에 있는 호텔입니다.
조잔케이 온천에서 한국 분들에게 가장 유명한 곳은 호헤이교 온천이지만 숙박을 한다고 하면 다른 좋은 온천호텔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모리노우타 온천호텔은 평일에 숙박했는데도 1박에 1인당 18만 원 정도 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1층 로비 풍경입니다. 
다른 호텔과 달리 고급 펜션과 같은 느낌에 로비였습니다.

하루에 4번 파라과이 분이 연주도 하십니다.

 

편하게 기다릴 수 있는 로비입니다.

신발을 벗고 쉴 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 편합니다.
3시부터 체크인인데 체크인을 하고 방을 안내받아서 갔습니다.

4인 가족이라 침대 2개하고 다다미가 있는 방이였습니다.

방 안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온천 갈 때 입는 옷입니다.

타월은 방안에도 있지만 온천에도 준비되어 있어서 온천 갈 때는 따로 안 가져가도 됩니다.

소파 및 안마기도 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재밌는 게 복도는 실반을 벗고 다녀야만 합니다.
신발은 따로 신발장에 넣으면 됩니다.

방마다 준비되어 있는 슬리퍼입니다. 식사 또는 온천 갈 때는 슬리퍼를 신고 가시면 됩니다.

한 층에 10방 정도만 있어서 정말로 조용했습니다.

저녁이 되면 로비에서 장작불로 마시멜로도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온천입니다.

1층 바입니다.

 

온천 하고 나서 삿포로 클래식 맥주 한 잔~

와이프가 방탄소년단을 좋아해서 방탄 소년단 DVD를 보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이 돼서 1층 레스토랑으로 이동했습니다.

저희는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90분 노미호다이(무제한 술 제공)를 추가 주문했습니다.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캔 이랑 맛이 틀리네요.

저녁식사는 뷔페였는데 음식 하나하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저녁 식사였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로비로 나가면 마시멜로를 구워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로비에서 편하게 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침식사입니다. 밥을 테이블마다 따로 갖다 줍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아침식사~

1박 2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정말로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잠자리, 온천, 음식, 분위기 모두 최고였습니다.
한국 사람은 저희 외에는 없었고 대부분이 일본 사람이었습니다.
조잔케이 최고의 호텔은 찾는다면 모리노우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족 또는 연인에게는 최고의 여행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숙박을 안 하더라도 당일 온천도 가능합니다.
구글에서 [조잔케이 당일온천] 이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가 나오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홋카이도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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