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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비에이를 하루 코스로 갔다 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조금 걱정됐지만 아직 눈이 남아 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3시간 정도 걸려서 먼저 도착한 곳은 쥰페이였습니다. 12시가 되면 너무 사람들이 많이 와서
11시 20분 정도에 갔습니다.

 

다행히 아직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

음식이 나오기 전에 커피를 한잔 먹었습니다.

아직은 사람들이 없네요.

여기는 에비동이 진리입니다. 다른 것도 먹어봤는데 에비동이 가장 맛있네요.

아직 기다리는 손님이 없어서 느긋하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비에이 패치워크로 이동했습니다.

오야코나무입니다. 겨울에는 눈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는데요. 이제 눈이 녹아서 앞에서 볼 수 있네요.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오야코 나무입니다.

그다음으로 이동한 곳이 세븐스타 나무였는데요. 4월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별로 없네요.
한산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븐스타 나무보다 유명한 자작나무입니다. ^^ 매점은 여름에만 오픈합니다.

날씨가 조금 아쉽네요.

비에이를 구경하고 이동한 곳은 탁신관이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전시관입니다.
무료 개방이고 안에 들어가면 마에다신조 작가분에 아름다운 비에이 풍경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 봐도 사진들이 대단합니다.

탁신관 옆에 있는 자작나무 산책길입니다.

아저씨가 남은 눈을 열심히 치우고 있네요. ^^

탁신관을 지나서 20분 정도 차로 가면 청의연못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얼어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녹았네요. 날씨가 흐려서 물 색깔이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청의 연못을 지나 흰 수염폭포로 이동했습니다. 여기는 아직은 눈이 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폭포 뒤로 보이는 토카치다케 활화산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잘 안 보이네요.

후라노로 이동해서 들린 곳은 닝구르테라스입니다. 역시나 여기도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후라노 딜리셔스라는 아이스크림 맛집이었습니다.
여기가 작년까지는 친절하고 아이스크림도 그렇게 안 비쌌는데요. 
가격도 500엔으로 오르고 직원도 그렇게 친절하지가 않아서 현지 사람들한테 욕을 좀 많이 먹는 곳입니다. 
맛은 있습니다.

기존 콘 아이스크림을 500엔으로 올리고 새롭게 만든 컵 아이스크림입니다. 400엔... 너무 비싸요.
작년까지는 정말 좋은 곳이었는데요. 점점 안 좋아지는 가게입니다. 아쉽네요.

후라노 딜리셔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삿포로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아쉽지만 4월에 비에이도 괜찮네요 ^^

[여행 팁]
-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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