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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후배를 데리고 홋카이도에 놀러 왔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삿포로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시코츠코를 갔습니다.

시코츠코는 한국 분들이 잘 못 가는 곳인데요.
그 이유가 교통 편이 안 좋아서 그렇습니다.
기차로 갈 수는 없고 버스 또는 차로 가야 합니다.
버스도 자주 없습니다.

그리고 호수 외에 관광지가 있는 건 아니고
온천만 있기 때문에 숙박하시는 분들만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코츠코는 3개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애니와산하고 타에마루산을 아직도 살아 있는 활화산입니다.
그래서 온천도 있습니다.

시코츠코 얼음축제를 준비하고 있네요.
제가 갈 때는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는데
1월 24일부터 2월 16일까지 하는 얼음 축제입니다.

눈은 많이 안 왔지만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물이 정말 이쁩니다.
시코츠코 호수는 겨울에도 얼지 않는 호수로 유명한데요.
최대 수심이 360미터입니다.
정말 깊어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카누 및 유람선 오리 배를 탈 수가 있습니다.

아직 시코츠코를 가보지 않으신 분들은 정말 추천합니다.
숙박을 안하더라도 온천 이용도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라 온천 좋아하시는 분들은 숙박도 추천합니다.
즐거운 홋카이도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