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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 아는 형님과 갑자기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요.
형님이 삿포로 테이네 쪽에 시간 무제한 고기 뷔페 스태미나 타로(Stamina Taro)라는 곳에서 먹자고 해서 차를 끌고 이동했습니다.

테이네는 삿포로역에서 오타루 가는 사이에 있는 지역입니다.
생각보다 저희 집에서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삿포로역에서 차로 이동한다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기차역은 호시오키역이 가깝네요. 
걸어서 8분 거리입니다.

스태미나 타로 뷔페 위치
 

저도 처음 가는 곳입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생겼네요.

시간 무제한 평일 점심 뷔페 가격이 1,240엔 저녁은 2,110엔이네요. 
저녁은 90분 제한이 있네요.
점심만 시간 무제한이라고 하네요.

대부분은 차로 오기 때문에 주차장도 크게 있습니다.

아이들 놀이공간도 있네요.
저녁에는 가족들이 많이 오는 모양입니다.

여기는 고기뷔페입니다.
물론 다른 것도 있기는 하지만 고기가 메인입니다.

김치도 있는데요.
왜 그런가 했더니 여행사에서 한국 손님들 패키지로도 여기를 넣는 모양입니다.
구글 리뷰를 봤더니... 별로 좋지는 않네요.
고기 질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타코야끼, 초밥도 있는데 별로입니다. 
비추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다양한 부위가 있었는데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모든 부위가 다 맛있는 건 아닙니다.
별로인 부위도 있고 괜찮은 부위도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씩만 구어서 먹어보고 
선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우동도 입가심으로 먹었습니다.

둘이서 2,678엔 나왔는데요. 
음료수는 별도입니다. 
형님이 쿠폰이 있어서 음료수는 무료로 마셨습니다.
12시부터 3시까지 가게에 있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는 다음부터는 안 갈 거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하지만 고기 좋아하고 음료수 및 커피, 팝콘, 아이스크림, 과일 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가 있으니까
여러 가지 먹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고 하면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맛 집은 아니고 가격 대비 저렴한 뷔페니까 참고해서 가세요.

개인적으로 삿포로 시내에서 야끼니꾸를 가신다고 하면 스스키노에 위치한 스미야를 추천해 드립니다.
오랫동안 삿포로 사람들한테 인기 있는 로컬 맛집입니다. 
다양한 고기 부위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소주, 김밥, 육개장, 냉면 기타 등등 다양한 음식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삿포로 스스키노 야끼니꾸 로컬 맛집 가게 스미야

오늘부터 삿포로 시내에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아직 내리지는 않고 있네요.
날씨는 이제 점점 추워지니까 삿포로에 놀러 오시는 분들은 가벼운 패딩은 꼭 준비하세요.
그리고, 11월 22일부터 삿포로 오도리공원 일루미네이션 축제 시작합니다.
즐거운 홋카이도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