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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스스키노야 타누키코지 7초메에 가면 삿포로 현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야끼니꾸 가게가 있습니다.
스미야라는 곳인데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그냥 가시면 1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합니다.

고기와 맥주가 먹고 싶으면 전 여기를 갑니다.
 

상당히 허름한 가게입니다.
1층, 2층으로 되어 있는데요.
안에서 숯으로 고기를 구워 먹는 곳입니다.
문제가 환기가 안돼요.
옷에 냄새 다 뱁니다. 
주의하세요.

여기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다양한 고기 부위를 저렴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갑니다.
1인당 2천 엔에서 3천 엔 정도 나옵니다.

목요일에 저녁 7시 30분으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역시나 만석이네요.

소, 돼지고기, 닭고기, 양, 해산물 기타 등등 정말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오늘 주문한 메뉴는 사가리, 김밥, 토마토, 오이, 호르몬 등이었는데요.
특히나 사가리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는 고기 부위입니다.

고기는 역시 생맥주랑 먹어야 ^^

오이랑 쌈장입니다. 
고기가 느끼하기때문에 전 항상 오이를 주문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가리입니다.
문제는 좀 짜요. 그래서 맥주랑 같이 먹어야 합니다.

양파는 서비스입니다.

배가 좀 고파서 김밥도 주문했습니다. 
그냥 먹을만합니다.

7시 반부터 가게 문 닫을 때까지 있었습니다. 
11시 반까지 합니다.

술 먹는 사이에 눈이 많이 왔네요.

금요일이 휴일이라 2차를 야키토리 가게에 가서 새벽 1시 반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 정말 피곤했지만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재밌게 술을 마셨습니다.
징기스칸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은 이런 야끼니꾸 집을 추천해드립니다.

홋카이도에 여러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는 규탄(소혀닥구이), 징기스칸, 야키토리 가게도 꼭 가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구글에서 [징기스칸 맛집][삿포로 야키토리]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정보 나오니 참고하시고요.

아! 그리고 참이슬(소주)도 스미야에서 판매하니까 맥주 안 좋아하시는 분은 소주 드세요.
즐거운 홋카이도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