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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태풍이 다행히 조용히 지나고 2일에 홋카이도 사는 한국 친구 및 누님과 온천으로 유명한 나가누마온천을 가서 징기스칸 런치를 먹었습니다.
여기는 온천도 유명하지만 징기스칸 요리도 유명합니다.
한국 분들은 여기를 가본 분들이 거의 없을 겁니다.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곳입니다. 평일 낮이라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나가누마 온천 위치
나가누마 온천 홈페이지
삿포로 징기스칸 추천 맛집
 

나가누마 온천은 삿포로 시내에서는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시골 온천입니다.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듭니다. 현지에서는 유명한 온천지역입니다.
태풍이 지나가서 그런지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과 레스토랑이 따로 있는데요. 레스토랑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1층에는 시골답게 야채가게도 있었습니다.

나가누마 쪽은 시골이기 때문에 농작물이 유명합니다.

오른쪽 건물이 온천입니다. 입욕비는 1인당 600엔이었습니다. 
온천을 하러 간 게 아니라 징기스칸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기 때문에 온천은 패스했습니다.
숙박시설도 있기 때문에 다음에 가족하고 다시 갈 생각입니다.

온천 앞에는 파크골프 및 공원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나가누마 온천이 자랑하는 징기스칸런치입니다.
홋카이도 징기스칸요리가 2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양념이 되어 있는 거랑 양념이 안 되어 있는 것 2가지가 있습니다. 
한국 분들이 많이 가시는 징기스칸 다르마는 양념이 안 되어 있는 겁니다. 
여기 나가누마 온천 징기스칸은 양념이 되어 있어서 밥 또는 맥주랑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날씨 좋은 날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징기스칸을 먹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홋카이도 역시나 너무나 살기 좋은 곳입니다.
홋카이도 오시면 꼭 한번 징기스칸을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