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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망년회 겸 삿포로 현지 친구와 동생하고 삿포로 야키토리(꼬치구이) 맛집 根 本店에 갔습니다.
스스키노 역에서 7분 거리에 있고요.
옆에는 게 코스요리 전문점 빙설의 문과 건너편에는 게 뷔페 난다가 있는 곳입니다.

야키토리 전문점입니다.

입구는 가게가 오픈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게 생겼는데요.
간판 불이 켜져 있으면 오픈한 겁니다.
휴일은 없고요.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 반까지 한다고 하네요.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본식 어묵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으니까 여직원이 놀랬네요.

가게 내부는 카운터와 룸으로 되어 있는데요.
오래된 가게입니다.

노미호다이도 있습니다.
노미호다이란 시간 내 무제한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생맥주, 일본 술, 음료수 모두 포함입니다.

꼬치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둠꼬치(모리아와세)를 권해드립니다.

모둠꼬치하고 추가로 돼지 꼬치구이, 닭꼬치 구이도같이 주문했습니다.

일단 맛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쿠시도리 꼬치전문점을 자주 갔었는데요.
그 가게에 비해서 상당히 맛있네요.

생맥주랑 정말 궁합이 좋습니다.
친구와 동생과 맛있는 꼬치, 맥주 마시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묵 모둠도 주문했는데요.
좀 별로였어요.
여기는 꼬치만 주문하면 될 거 같습니다.

3명이서 2시간 동안 술하고 꼬치 및 다른 안주를 먹었는데요.
9000엔 정도 나왔네요.
꼬치만 먹으면 1인당 2천엔 정도 먹을 수 있는 꼬치구이 맛집입니다.
삿포로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위치는 구글맵에서 가게 이름 검색하면 나옵니다.